없다1 국제우편물 위험물질 결론 "없다" 거래량 조작 업체로 의심받고 있는 곳 최근 노란색 소포를 비롯한 수상한 국제우편물이 전국으로 배달돼 잠재적 위험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경찰청은 이들 우편물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국방과학연구소가 우편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확인 시료'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유해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 관련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도내용 기존 화학·생물·방사능 검사에서 우편물에 이상 소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수취인이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해 미확인 검체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 것이다. 경찰은 개인정보 무단수집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그들은 메일이 제품 리뷰를 조작하는 데 사용되는 수법인 "브러싱 사기"의 일부일 수 .. 2023.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