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UFO 청문회 현재 난리난상황 지금까지 썰 중 팩트만 정리

by 알고있지만 2023. 7. 27.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확인비행물체 UFO청문회에서 지구가 생명체의 유일한 공간일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UFO나 외계인 관련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계인 유해를 보관 중이라는 말이 사실일지 내부고발자로 인해 현재까지 나온 유명한 썰 중에 사실확인된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관련영상

내부고발

유해보관


청문회 내용정리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청문회가 미 연방의회에서 26일(현지 시각)에 개최됐어. 청문회는 '미확인 이상 현상: 국가안보, 공공안전 및 정부 투명성에 대한 영향'을 주제로 미 하원 소위원회인 정부감시 및 정부개혁 위원회가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되었어.

이 청문회에는 데이비드 그루쉬 전 미국 국가정찰국장이 증인으로 참석했는데, 그는 미 행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과 관련한 기기와 외계인이 아닌 존재의 유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어. 그루쉬 전 정찰국장은 국방부의 수십 년간 추락한 UAP 유해를 회수했지만 접근이 거부되었고, 수집한 정보를 상관과 감찰관에게 보고한 결과 사실상 내부고발자가 된 것으로 밝혀졌어.

이 청문회에 참석한 다른 증인들도 2004년에 미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했다는 증언을 해왔어.

미 백악관은 이에 대해 UAP 은폐 의혹을 부인했지만, 그루쉬 전 정찰국장과 다른 증인들은 미국 정부가 UAP와 관련된 정보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미국 정부는 이러한 UAP 목격담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국방부 산하에 UAP 조사기구를 설치하고 조사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더 많은 투명성을 제공하기 시작했어.

이렇게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청문회가 진행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야.
미 연방의회에서 UFO와 관련한 청문회가 개최되었는데, 그중에서 "미 행정부가 외계인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했지만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온 모양이야.

이 청문회는 '미확인 이상 현상: 국가안보, 공공안전 및 정부 투명성에 대한 영향'을 주제로 미 하원 소위원회에서 개최되었어. 이 청문회에는 데이비드 그루쉬 전 미국 국가정찰국장이 증인으로 참석했어.

그루쉬 전 정찰국장은 국방부의 수십 년 동안 미확인공중현상(UAP)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회수했지만 접근이 거부되었다고 말했어.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상관과 감찰관에게 보고했고, 사실상 내부고발자가 된 셈이야. 그는 또한 미 행정부가 UAP 잔해와 인간이 아닌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정보를 대중과 의회에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어.

이번 청문회에는 다른 증인들로 데이비드 프레이버와 라이언 그레이브스도 참석해 2004년에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한 경험에 대해 진술했어.

미 백악관은 UAP 은폐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청문회에서 나온 주장들은 계속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 UAP에 대한 논의와 조사는 미국 정부 내에서도 진행 중이라고 해.